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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서 비공개 베타테스트

작성자
공계옥
작성일
2020-10-08 15:13
조회
1480

[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현재 개발 중인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이하 와일드 리프트)의 국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 일정을 발표했다.

7일 라이엇 게임즈는 와일드 리프트의 신규 정보 공개와 함께 한국과 일본에서 모바일 버전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와일드 리프트는 PC로 서비스 중인 MOBA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게임성과 세계관을 모바일과 콘솔 플랫폼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깊이 있는 팀 경쟁과 전략성을 유지하면서 게임 플레이의 접근성을 높였다.

와일드 리프트는 기존 LoL처럼 3개의 라인으로 구성된 맵에서 캐릭터인 챔피언을 조작해 5 대 5 경쟁으로 상대의 넥서스를 부수는 규칙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변경점을 적용했다.

브라이언 피니(Brian Feeney) 와일드 리프트 게임 디자인 총괄은 “모바일과 콘솔의 조작체계 구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캐릭터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했다”며 “와일드 리프트의 맵은 기존 ‘소환사의 협곡’보다 작게 만들었지만 LoL 이용자가 익숙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맵 내 정글 지역 간소화, 쌍둥이 포탑 제거 및 넥서스 직접 공격, 신규 아이템, 챔피언의 일부 스킬의 변화 등이 적용됐다. 이런 변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한 게임 플레이 시간을 15분에서 20분으로 조절해 모바일 플랫폼에 맞는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챔피언은 42종이 등장할 예정이다. 인기 캐릭터를 포함해 LoL에서 높은 조작 난이도를 요구하는 챔피언까지 포함될 예정이다. 또 기존 LoL에서 등장했던 다양한 캐릭터 스킨(의상)도 추가된다.

브라이언 피니 총괄은 “야스오, 제드 같이 모바일 조작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는 챔피언이 매끄럽게 게임에 구현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추후 더 많은 챔피언을 추가할 예정이지만 변경의도가 분명하지 않다면 기존 챔피언이 와일드 리프트에서 변경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가로 브라이언 피니 총괄은 “LoL에 챔피언과 관련된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다면 최대한 와일드 리프트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존 LoL의 전략성과 챔피언을 와일드 리프트에 구현했지만 새롭게 LoL 지식재산권(IP)을 접하는 이용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먼저 신규 이용자에게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일명 ‘CS먹기’(적과 아군으로 등장하는 미니언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해 골드를 획득하는 행위)를 돕기 위해 마지막 일격을 가할 수 있는 미니언을 별도로 표시해준다. 또 튜토리얼 기능을 단계별로 설정해 처음 플레이하는 이용자의 적응을 돕는다.

라이엇 게임즈는 "와일드 리프트가 모바일과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되지만 페이 투 윈(Pay to Win) 게임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이언 피니 총괄은 “수익화 부분에서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와일드 리프트는 무료 플레이 게임으로 챔피언의 위력을 강화하는 어떤 요소도 도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용자가 챔피언을 획득할 방법도 많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http://daily.hankooki.com/lpage/ittech/202010/dh202010071030201382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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